낮달/ 그렇군요, 오랜 객지생활엔 방도 없어지는군요-_-
스모기/ 동생이 돈 아낀다고 자기가 애 머리를 깎이더니 저지경이.. ㅋㅋ
짧은 호흡
090916
Posted on 2009/09/16 07:27
애증의 해담 정수근 선생이 은퇴를 결심했다. 이만한 클러치 능력이 있는 테이블 세터는 구하기 쉽지 않다는 건 사실. 하지만 난 신문을 보면서 본업과는 다른 지면에 이름을 자주 올리는 인사들을 싫어하기에-_-
혹자는 야박하다 하겠지만, 그가 먹고 짼 금액만 해도 상당하므로 갱상도식 '쌤쌤'이 되지 않을까 한다.
부산은 무서운 동네다, 성적이 안좋으면 롯데 선수 술먹는 모습만 봐도 경찰에 허위 제보를 넣을 정도로 신고 정신이 투철한 팬들이 산다-_- 앞으로 야구하기 좋은 동네라며 먹튀짓을 하려는 꼴통들은 이를 전례로 삼아 운동 제대로 할 양질의 FA 인사들만 롯데로 이적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아! 그리고.. 김인식 감독님,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춧가루 좀 팍팍! -0- 내년에 돼지 드릴테니 별명이도 좀.. 굽신굽신
낮달/ 세상 돌아가는 게 맘에 안들면 '나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라고 말하면 되지 꼭 주어 뭉개가면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니?'라고 떡밥 던지는 피곤한 동무들 좀 안보고 살았으면-_-우리 노가리나 열심히 까요
장갑보병/ 하루만에 치고받고 난리치더니 이젠 온통 퇴출시킨 박진영의 심정토로-_-
워너군
2009/09/10 23:59
에이 비겁한 키워는 리플 썼다가 고쳤다가 지웁니다. 사실 이게 대인관계도 챙기고 예의도 갖추고 말도 짧은 담백한 인간인거 같은데. 씁쓸한건 아마 내가 키워이기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