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2009/10] : 5
2009/10/30  10시의 저주 (8)
2009/10/20  091020 (15)
2009/10/19  PIFF 댕기왔쓰요 (9)
2009/10/06  091006 (6)
2009/10/04  그거슨 데자부 (5)
     
 분류없음 
10시의 저주
Posted on 2009/10/30 10:43

분명 살은 빼야한다.
하지만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니 늘 오전 5시10분에 식사를 한다.
방통위에서 점심을 제공하는 정오까지 무려 7시간이 남았다.

오전 10시면 얄량한 필살기를 다 쏴버린 울트라맨처럼 내 가슴팍에선 빨간불이 들어온다.
나는 짐승처럼 매점으로 뛰어나 초코바라든가 라면이라든가 샌드위치를 우걱거리고 있겠지-_-
그렇다고 점심을 거를까? 네버! OTL

잔뜩 부른 배를 안고 퇴근한 나는 '그래, 저녁이라도 일찍 먹어두면 감량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오후 5시면 찌게를 끓이고 밥을 한다.
훗, 그래봐야 오후 10시 갑작스런 허기에 지옥 유황불에 던져진 성추행 목사처럼 듯 고통에 몸부림칠 뿐.
또 짐승처럼 싱크대를 열어 쌀치즈빵이라던가 캔맥주라던가 말아먹을 쬬리퐁을 찾겠지-_-;


자, 과연 어떤 방법을 써야 하루 다섯끼를 먹는 이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살려줘...
최고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30 14:25
방법이 없습니다 어여 결혼하세요 일주일 시간 드릴께요.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30 18:42
조만간 출국한담서요? 서울 올라오거등 연락해용, 밥이나 같이 합시다^^
이 동네에도 몇군데 먹을 만한 곳이 있더라능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31 17:58
어? 이상하다. 전 한끼만 먹어도 배가 안 고파서 너무 고민인데.. (왠지 화내실것 같지만 사실이라 적습니다 -_-)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1/02 07:27
끼니는 금이라구, 친구!
와이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1/02 14:58
완전 부지런한걸!
maeno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1/02 17:22
금요일에 95이맹, 김선호랑 놀았음. 고독남들끼리 술먹기는 동래 메가 근처가 짱인듯.
신장개업한 어느 바에서 양주 한병 당첨의 행운까지..후후훗.
이번주 토요일에 선호선배 결혼함. 만약 올 수 있음 와라. 매우 즐거울꺼임.
(별 재미있는 일도 없고, 날은 추워지고, 뭐 그렇삼...)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1/02 20:11
와이군/ 아침잠이 없는 걸로 지금까지 먹고 살아온걸효-0-
마에노/ 안그래도 내려갈꺼임, 현정이는 우리 회사 후배이기도 하잖아염-_- 그나저나 완전 재미있었겠는데 ㅋㅋ
동래 메가마트 지하엔 수맥이 흐르는 듯, 우리회사 유부남들도 거기만 오면 퇴행성 기억상실 증세를 보임 ㅋㅋ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1/03 00:50
아놔.. 끼니는 금이라구, 친구! 너무 웃겨서 데굴데굴 굴러요 아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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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호흡 
091020
Posted on 2009/10/20 22:46

지금 이 상황을 '꼬여있다'고 인식하는데서 내 모든 스트레스는 출발한다.

엉킨 실타래를 끊어낼 용기도,
차분히 다시 풀어낼 인내심도 없다.

어거지 같아도 이게 시작이라고 마음 돌리는게 지금으로선 상책이란 걸 잘 알지만
그래도 놓쳐버린 것들에 대한 미련이 너무 크다.

침대 맡에서 우두커니 바라보는 자취방에는 답이 없다.



최고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1 00:51
무슨일 있으신 겝니까?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1 06:55
띠꺼운 서울살이200ml, 결혼 조급증70ml,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 약간.. 가볍게 쉐이크 해주세요-0-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1 15:45
그럴 땐 그저 겜상의 적에게 총질이라도... (전 한때 우울하면 무쌍을 했지요...)
돌팔이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1 23:50
거의 모든 문제는 시간이 답입니다.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2 07:02
장갑보병/ 저 요즘 PSP로 무쌍오로.. 치.. -_-
돌팔이/ 돌팔님의 덤덤함을 20%만 리스하고 싶은데 견적서 좀.. ㅠㅠ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2 11:28
그 칵테일 맛 많이 쓰겠네요. ㅡ,.ㅡ 전 답답해서 한 열군데는 점 보러 다닌것도 같은데, 답이 하나더군요.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대요. ㅠㅠ 그래서 와우를 합니다.
최고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3 01:11
올만에 들어왔더니 환영인사는 업는겝니까?

삐침.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3 07:40
낮달/ 나도 내년 초에 진짜 사주 한 번 보러갈려구요. 가슴이 갑갑해서 못살겠음-0-
최고짐승/ 이 냥반아, 키랑 몸무게도 나랑 똑같은 냥반이 왜 삐지고 그러냐능, 엉덩이 팡팡 쳐주면 풀리냐능? -_-
와이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3 14:15
생산성없는 고민하지 말고 꼴데 철밥통 코치들 소식이나 좀 알아봥
박영태랑 이철성이랑은 젭알 좀 갈자
두발짐승 수정/삭제
2009/10/25 22:07
왜이래, 사회의 그늘에서 살아야 오래간다고 이야기하던거 생각안나?
KBO의 그늘에서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이잖어 ㅋㅋ
최고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4 18:46
앗흥~
카방글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6 03:20
인생에는 왜 세이브 로드가 없을까요
분기점 직전마다 세이브 여러군데 하고 싶은데 ㅠㅠ
흑인천은 재계약하는 걸까요, 안하는걸까요. 싸인만 남았다는데...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6 08:28
카방글/입대 전날로 로드 되면 차라리 인생리셋-_- 로꼴통은 재계약 한다 함
워너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6 14:30
다들 사는거 힘들구만요. 저는 정신줄 놓을 상대가 필요해서 악기 알아보는 중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9 07:34
워너군/ 나도 정신 튜닝 좀 했으면 좋겠다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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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호흡 
PIFF 댕기왔쓰요
Posted on 2009/10/19 09:09

'큰 일을 겪어봐야 성장한다'는 건 그 일 안하는 놈들이 캥겨서 하는 캐소리라는 게 내 생각이지만,
어쨌든 부산국제영화제 취재 잘 마치고 왔습니다.^^

사회부 캡 출신의 선배가 그날그날 기사 메모와 일거리 분배를 깔끔하게 하는 바람에
2주 합숙기간 동안 새벽까지 철야로 일한 건 나흘이 채 안되네요.
이 정도면 수월하게 치러낸 편입니다-0-

영화쪽 관계자들과는 일면식이 없는 사이이니 기획보다는 행사 취재가 주로 떨어졌는데
그 쪽이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편해서 홀가분하게 일했습니다. 

자정까지 기사 써내고 오전 8시에 마감을 끝낸 뒤,
행사 시간을 피해 한 두시간 오침(이건 암묵적인 룰-_-)
그리고 저녁까지 행사와 인터뷰 뺑뺑이 후 새벽에 기사를 쓰는 일상이 2주간 계속됐습니다.

콘도 안은 찌들어가는 담배 냄새와 곳곳에 널려 있는 이부자리로 훈훈한 광경을 연출.
선배 왈 "이건 기사 찍어내는 공장이구먼"
저는 화장실에서 홍삼 엑기스로 몰래몰래 도핑하며 견뎌냈습니다.



1. 취재
- 나니아 연대기의 하얀 마녀, 콘스탄틴의 천사 가브리엘 등의 역을 맡아온 틸다 스윈튼의 기자회견장엔 정적만이-_-
마치 중세 밀랍인형을 보고 있는 듯한 핏기없는 외모와 실험영화로 꾸려진 아찔한 필모에 기자들은 일제히 합죽이
'포스란 건 이런 걸 말하는 거로구나, 덜덜'

- 카메룬에서 온 첫 흑인감독 다니엘 캄와 인터뷰 신청에 홍보실에서 감사의 인사가.
'일단 초청은 했는데 아무도 인터뷰 신청을 안했어염ㅠㅠ'
아, 카메룬에선 시장급 정도가 되야 화장실을 가질 수 있다함-_-

-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은 현재 스크린으로 넘어가고 싶어 영화 배우로서 경력에 목마른 상태.
그래서 부일영화상, 영평상 등 각종 시상식들이 던져주는 신인 연기자 상 떡밥을 연이어 물며 흥행몰이에 동원됐음.
본인도 깔끔하게 행사장마다 같은 수상 소감 돌아가며 실속만 챙겼음.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다'

- '호우시절' 오픈토크에서 정우성의 노련한 카메라 본능이 빛남.
상대 배우 고원원은 얼어서 답변하느라 진땀을 흘리는 반면 본인은 위트있는 멘트만 던지며 분위기를 즐김.
동행한 사진기자의 말에 따르면 잠시도 쉬지않고 카메라를 돌아가며 시선을 던져준다 함.
'연기력은 똥개 이후로 그대로인데 스킬은 일취월장'


2. 인터뷰
- 일본의 국민배우인 야쿠쇼 코지의 인터뷰가 가장 감명깊었음.
여러 매체 기사들이 모인 공동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실에 조명기기까지 설치하고 20여분 가까이 사진 촬영을 해댄 미친 영화잡지가 하나 있었음. 
20여 분 동안 쉴새없이 플래시를 터뜨리는 통에 보고 있는 내 눈까지 뻑뻑해지는 듯 했으나
정작 야쿠쇼 코지 본인은 태연하게 참아내고 인터뷰에 응해 줌.
초인적인 인내력과 매너인 듯. 

인터뷰 중간 무척 곱씹어 볼만한 멘트를 해줬는데 너무 길어 기사엔 쓰지 못하고 블로그에 남김.


야쿠쇼 코지의 인터뷰 중-

"헤어짐은 아프지만 누구나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경험입니다.
 인간은 두 번 죽는다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한 번 죽고, 아무도 그를 떠올리지 않을 때 다시 한 번 죽는거죠.
 인간이 망각의 영역에 떠나간다는 건 슬픈 일입니다.
 일본에서는 홀로 살다가 아무도 모르게 죽어서 늦게 발견되는 사람들을 '고독사했다'고 표현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못하는 존재가 되는 건 쓸쓸한 일입니다.
 하지만 역으로 누군가 나를 기억을 해주고, 잊지 않고 있다면 그게 얼마나 살면서 위안이 되고 마음이 편할까요.
 만약 죽어가는 내가 남은 사람이 나를 기억해 준다고 믿는다면,
 가는 나도 마음이 편할 것이고 떠나보내는 편에서도 위안을 갖고 살겁니다.
 죽음은 헤어짐이고 아픔이지만 언젠가는 재화힐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면 그 이어진 마음만으로 치유가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이어져 있다는 걸 안다면 뭔가 힘을 낼 수 잇을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그런 식으로 기억되고 기억하는 건 살아남은 우리가 열심히 살아갈 힘이지요.
 늘 소중한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걸 표현하고 전하며 지내는 건 중요한 일입니다."



3. 뒷이야기
- 14회 PIF에서는 이병헌, 기무타쿠, 조쉬 하트넷의 공동 출연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최고의 흥행을 했음.
초청받은 트란 안 헝 감독은 본전 뺄 작정을 했는지 스태프 30여 명과 함께 방한-_-
영화제 기간 내내 VIP 대접을 받다 출국해놓고 도착하자마자 김동호 위원장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다 함.
이유인즉슨, '호텔에서 사용한 칫솔 등의 비용 3달러를 자신에게 부담시켰다'는 것.
일행이 처묵처묵하고 간 비용만해도 수만 달러는 족히될텐데-_-

사무국과 기자들 사이에서는 '국제적인 개찌질이' '비코즈 오브 삼딸라, 개색히' 등등의 소리가 흘러 나옴.
일부에선 해외통신사에 제보해야겠다는 이야기도.











피프 끝났다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19 14:24
에고 고생하셨어요~! (저 감독은 3달러 짜리 찌질이군요)
카방글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19 19:29
3달러 같은 놈이군요-_-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0 08:05
장갑보병/ 영화도 오질나게 재미없다니 보지 마셈(부인님의 어택이 예상되지만-_-)
카방글/ 베트남에서 쫓겨나 프랑스에서 살고 있다는 소문이..
먼산보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0 11:10
틸다 스윈튼, 한때 참 좋아했는데.. 혹시 싸인 받은 거 있음 나한테 좀..
여튼, 점점 바빠져서 얼굴 볼 시간도 줄어들긴 하지만, 그때 그렇게라도 다함께 점심 먹어서 참 좋더라.
국수 먹기 전에 또 한번 얼굴 보여 주삼^^
두발짐승 수정/삭제
2009/10/20 11:35
'귀족이란 인종이 따로 있다면 저렇게 생겼겠구나' 싶더라.
허튼 질문하면 얼음동상으로 만들어 버릴 꺼 같은 표정이라서 다들 얼었다-_-
돌팔이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0 22:14
재미는 있었겠는데요. ㅎㅎ

근데 전 죽었을 때 다른 사람이 절 기억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원래 없던 것처럼 뿅하고 없어졌음 합니다.
두발짐승 수정/삭제
2009/10/20 22:48
재미있게 권태로운 분이라 원하지 않으셔도 다른 이들이 기억할겁니다ㅎㅎ
전 제가 죽어 곤란해지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것도 재미있을 거라 생각해요.
악취미일까요? -_-
워너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6 14:33
아, 그 두 번 죽는 내용의 소설이..있었죠. 로라 시티라고 어쩐지 엄청 낭만적인 세계 종말물이었네염..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29 07:35
워너군/ 다시 한번 살수 있다면 인생 후반기는 스위스에서 양이나 치며 살고 싶군-_- 전화가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
SecretComment
     
 짧은 호흡 
091006
Posted on 2009/10/06 22:19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에 고향으로 다시 끌려와 캐고생 중..

끝내고 올라가서 인사 드릴게요,
다들 건강히 계세요 -_ㅜ)//


덧; 두산이 SK를 물리치거든 KTX에 노란 손수건을 달아 보내주세요-_-


영화의 축제? 조또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07 15:12
SK가 이기면 빨간 손수건을 묶어 보내드릴께요.
두발짐승 수정/삭제
2009/10/10 10:46
부산역에서 노란 손수건만 하염없이 기다리던 어느 롯빠는 저멀리 보이는 붉은 색을 보고 그만 망부석이 되고 마는데.. -_-
와이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08 16:11
아악~~ 프레스 딱지로 공짜 영화 좀 보여줭
두발짐승 수정/삭제
2009/10/10 10:47
프레스 딱지가 생기긴 했는데 녹다운 직전이라 연애도 못하고 있음여-_-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15 14:38
빨간 손수건 출발~ /ㅂ/
두발짐승 수정/삭제
2009/10/19 07:20
흐엉엉, 에슼케이 없는 야구판에서 살고 싶다능 -_ㅜ
SecretComment
     
 짧은 호흡 
그거슨 데자부
Posted on 2009/10/04 13:08

이젠 화도 나지 않는 허탈함,
메가톤급 설레발의 후폭풍처럼 불어닥치는 안습의 상황들,
내년에는 콧방귀도 뀌지 않으리라 다짐해도 왠지 다시 설레일 것만 같은 이 기분,

그거슨 꼴리건의 데자부-_-


이 기분 낯설지 않아
카방글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04 13:50
으허허. 내년에는 그래도 2승이라도 하겠죠?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04 19:35
맞아요... 윗분 말씀처럼 조금씩 성장하잖아요. ^^;;;
와이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04 21:23
그래도 뼈포는 봤다는..
아이니君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05 13:34
내리 세판은 작년의 데자뷰인가..
패배의 아픔에 명절날 혼자 훌쩍훌쩍 울다 잠들었어. ㅜㅜ
돌팔이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0/06 21:31
내년에는 짐승님이 이 비슷한 포스트를 쓰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Secret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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