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2009/12]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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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호흡 
아바타
Posted on 2009/12/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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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있더군요^^
'왕의 귀환'이니 어쩌니 온갖 설레발을 다 떨더니 그만한 값을 했어요.
 없는 돈에 3D로 봤지만 돈도 전혀 아깝지 않았고요.

'그까이꺼 인간으로 안살면 그만' 결말이 쿨해서 괜춘했음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가지 장담할 수 있는 건,
제임스 카메론 씨는 쉬는 동안 와우를 달렸다는 거에요-0-

영화 보는 내내 와우하고 있는 줄 알았다능
사진은 '황천의 비룡' 퀘스트를 마치고 돌아온 광폭화 트롤-_- 쪼랩들이 일순간 경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나저나 카메론 이생퀴야, 트루디 살려내라 ㅠ_ㅠ
민소매 나시가 잘 어울리는 쿨한 라틴계 글래머는 어느 영화건 금강불괴여야 한단 말이다


여친이 싸이클롭스 고글 선물해줘서 햄볶았던 크리스마스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9 10:49
ㅋㅋㅋ '황천의 비룡' 퀘스트를 마치고 돌아온 광폭화 트롤-_- 쪼랩들이 일순간 경배

이거 보고 나 지금 조용한 사무실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웃는중요 ㅠㅠ 아놔.
아이니君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30 11:16
너님아, 젖과 꿀이 줄줄 흐르는 한해 되라능~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30 13:23
낮달/ 딱 황천의 비룡이었다능-_- 끝내 내가 얻지 못한 탈것 OTL

아이니군/ 이 빌어먹을 놈의 서울에서 젖과 꿀이 흐를꺼 같나여? ㅠㅠ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31 01:09
쿨럭... 과연 언제나 볼 수 있을런지 ;ㅅ;
최고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31 02:2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장가가셔야죠? (응?)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31 06:52
장갑보병/ 흑흑, 이제 문화생활은 암흑기로 접어드시겠군여.. 애도..

최고짐승/ 에효, 그게.. 올해.. 흑흑..
워너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10/01/02 15:09
액션물에서 라틴계 글래머 조연은 필생이 아니고 필살..
그러고보니 저 언니 익숙하다 싶었는데 이제 생각났다. 바이오하자드 영화버전에서도 결국..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10/01/03 00:41
괴물에 물려 좀비로 변하죠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10/01/03 08:02
내말이.. 저런 애들은 끝까지 살아남아서 우리같은 30대 노총각 관객의 눈도 배려해줘야 하는 거 아님?
돌팔이 수정/삭제 답변하기
2010/01/04 21:16
저도 트롤 생각했는데 ㅎㅎ
황천 비룡은 지금 도전 하셔도 충분합니다.
걸리적 거리는 애들도 없을거고...
다른건 하지 말고 황천 일퀘만 하시고 접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10/01/04 22:02
돌팔이/ 와우는 접었고, 요즘 친구가 자꾸 마영전 하자고 꼬시네요-_- 동영상보니 겪하게 땡기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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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호흡 
091222
Posted on 2009/12/22 20:04


내일까지 토요일자 기사를 전부 배설해놔야 합니다.
돌아오면 원래 있던 주말면 2판에 TV면 1판이 추가됐다는 사실도 잊으면 안되구요.

'아바타' 3D 상영관 예매는 해놨는데,
아직 24일 저녁 식사할 곳이랑 25일 볼만한 연극은 예매를 못했네요.
여동생이 부산으로 이사를 와서 집들이도 한 번 가봐야 할텐데.. 에효..

그래도 강원도 군복무 시절 크리스마스에 사고 터지는 바람에
전 포대원이 양손,양발 묶인 채로 눈녹은 진흙탕에서 버러지처럼 기어다녔던 걸 떠올리면 행복하네요.
난 그 때 내가 '실미도'의 설경구라도 되는 줄 알았어-_-

여튼 돌아갈 집이 있고, 돌아갈 품이 있으니 축복받은 성탄입니다.
정신없어 제때 인사도 못할 듯 하니
미리 당겨서

메리 크리스마스!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3 11:04
야근으로 보내는 저보다야... 저도 메리 크리스마습니다. 선배 ^^
beast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3 18:31
메리메리 클수마스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3 19: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두발짐승 수정/삭제
2009/12/28 07:51
갑자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그 연극이 땡기긴 하는 군효-_-
들들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3 21:50
저는 크리스마스에 시댁, 친정부모님들과 함께 속리산가요 ㅋㅋㅋ
(왠지 아슬아슬한 산행이 될 것 같은 예감이 ;;;)
나무그늘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4 09:44
도련님 메리클쓰마스!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8 07:50
낮달/ 분노로 가득찬 성탄이었겠지만 익숙해져야 한다능-_- 힘내라능

최고짐승/ 지금 따뜻한 남반구에 계시냐능? 하악

들들/ 속리산에서 시댁-친정 패싸움 기사가 안올라온 걸 보니 무난한 산행 하신 듯

나무그늘/ 예비 새색시도 하이!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8 22:41
꺄아아 메인 사진 내 스탈. 느무 귀여워요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8 23:09
죄송합니다. 너무 맘에 든 나머지 제가 훔쳐가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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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호흡 
어머니, 아버지 감사드려요
Posted on 2009/12/17 08:54






내 여린 가슴에는 굴곡이 작지않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또 어찌보면 그리 서러울 것도, 고통스러울 것도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낳아주셔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덕에 이렇게 꿀도 빨아보고 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내게 허용된 꿀같은 장소와 꿀같은 시간과 꿀같은 행위들이 늘어갈수록
'살아있길 잘했어, 하쿠나마타타!'를 외칠수록 고마움이 더합니다.

1978년 음력 11월 2일생, 콩구레츌레이숑!!!



덧; 원수는 생긴다면 꼭 갚아드릴게요-_-






앗흥 생일이야, 오늘은 마트 들러서 호주산 립아이라도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7 10:20
와우, 정말 축하드려요. 내일 쉬실텐데 집에 내려가셔야죠~^0^ 여친이 하사하신 생신 선물 공개좀 해주세연~ 난 맨날 전에 청소기나 네이게이숀 같은 실용물들이 주를 이뤘습니다만.. ㅋ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7 15:09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는 즐거운 일만 팡팡~ 터지시길~ ^-^)/
흐린주점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7 20:30
하필 오늘 들어와보고싶더라니.....추카해....즘생같은 삶을....여친에게 안부 전해도....말아주는 소폭이 어찌나 맛있던지...ㅠ.ㅠ
정민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8 01:05
거사는 잘 치르셨나연 ㅎㅎ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8 14:11
낮달/ 우린 선물 그런 거 엄씀-_- 크리스마스 내려가게 되서 그나마 다행

장갑보병/ 글쎄요, 일단 점심 잘먹고 푹쉬었죠-0-

흐린주점/ 소폭 맛있었다는 안부는 꼭 전합지요

정민/ 거사라니 그게 뭔가여? 먹는 건가여?
먼산보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8 14:33
생일 축하한다. 왠지 오늘 들어와보고 싶더라니 ㅋ
여친이랑 행복한 크리스마스랑 생일 보내셔~
그나저나 우리들한테 얼굴 보여줄 시간은 있는감?
카방글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9 14:10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돌팔이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9 23:26
축하합니다. 좀 늦었네요 ㅎ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0 09:43
먼산보기/ 크리스마스 때 동기들끼리 보남? 그럼 연락주길, 부산 내려갈꺼임^0^

카방글/ 님, 우리 안본지 좀 된듯-_- 회동함 할가연?

돌팔이/ 자취생은 생일을 어떻게 보내야 잘 보내는 거죠? -_- 당황스럽더라구요
최고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2 04:54
늦었지만 생신 축하 드려염~
아이니君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2 10:29
늦었지만 생일 축 !
smogi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2 18:56
오오 늦었지만 생축!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2 20:06
뒤늦은 생일 축하는 계좌로 받습니다. 국민은행 870203 04... -_-
돌팔이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3 22:05
질문을 하셨으니...

생일날 생일이 아닌것 처럼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야 합니다.
혹시 챙겨주는 사람 있으면 감사히 한끼 때운다는 생각이 중요해요.
챙겨주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그럴때도 그날 하루는 꼭 3끼 다 먹읍시다.
생일날 굶으면 안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워너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4 02:28
오오 내가 꼴등이야.. 축하드린다능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8 07:48
돌팔이/ 그래서 생일날 폭식했다능, 점심먹고 커피빈에서 조각케익 세개 먹었다능-_-
워너군/ 늦었지만 이리도 감사하다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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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호흡 
091216
Posted on 2009/12/16 11:35

취재를 하러갔다 MBC '아마존의 눈물' 제작진에 물었다.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 느낀 건 언제였나요?"

"밀림 원주민들도 우리와 똑같아요. 마누라는 배 고프면 사냥해오라고 남편을 닥달하고 젊은 남자들은 그저 여자들에게 잘 보일 생각 뿐이죠. 결혼을 몇 번씩 하는 중혼 사회인데 예쁜 여자는 남편이 많고 사냥 잘하는 남자는 아내가 많습니다. 첫째와 둘째와 셋째의 아버지가 전부 다르지만 아내는 누구의 자식인지 말을 절대 안해주죠. 알려주면 남편들이 부양을 안하려고 하거든요."



수컷의 삶이라는 게 레알 끔찍하게 느껴졌다. 




곧휴가 족쇄
beast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6 19:13
요즘 글들이 왜이러심?
와이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6 20:18
헐..수컷들이 살 곳은 어디쯤인가
그나저나 97게시판 부활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6 20:48
덕후-마초세계에 질리셨으면 초식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7 08:56
최고짐승/ 추워지니까 피해의식이 스멀스멀

와이군/ 결혼식 홍보용인가여? 동거설도 있던데 조만간 효원통닭에서 기자회견 좀-_-

낮달/ 이제야 고기맛 좀 보고 사는데 그게 무슨 망발인가여?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7 15:08
슬 결혼하실때가 되가는듯... ㅎㅎ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1 09:06
젭알 결혼 좀ㅠㅠ 결혼을 해야 뭔가 다른 매듭이 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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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호흡 
20091213
Posted on 2009/12/13 23:09


점궤에 자칫 말 때문에 손해볼 일이 생긴단다,
딴따라 짓거리 이제 더 못해먹겠다고 떠벌렸다가 인사철에 훅 간다는 의미일까.

'아우샹, 먹고살려고 한다지만 딴따라 기사는 더 못쓰겠어'라고 글로만 써야겠어-_-











덧; 이 밤에 찰떡아이스 꺼내 먹으니 왜 일케 맛있니-_ㅜ 맛있는 건 다 살로 가는 더러운 세상!


개콘이 좋아요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4 22:11
갸냘픈 플라스틱 포크가 부러저 땅바닥에 아이스크림 떨어진 과거가 생각나 그만 ㅠㅠ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4 16:13
찰떡아이스라면 채시라... (-_-; )
돌팔이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4 20:20
그러고보니 요즘 찰떡아이스를 파는 곳이 없는 것 같아요.
도통 볼 수가 없네요.
있음 분명히 샀을건데...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5 07:29
낮달/ 간혹 그런게 사무치게 서러운 날이 있어요, 얼마 전에 책상에 컵라면 엎질렀더니 세상에 태어난게 후회가 되서-_-

장갑보병/ 엉? 채시라가 찰떡 아이스 광고도 찍었던가요?

돌팔이/ 롯데마트에서 특판 중이던데-_- 겨울밤 혼자 먹으니 참 맛이..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5 12:58
그거슨 제가 국딩때...
아이니君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6 10:43
채시라 달토끼 분장하고 수줍게 웃던게 생각나, 까르르~
당대 레전드급 미녀 최수지 언니도 그 옆에 있었던 듯.
정민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6 03:15
올해 생신은 어떻게 보내실건가연 ㅎㅎ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6 11:31
장갑보병/ ㅎㅎ, 저도 국딩세대!! -_-)//

아이니군/ 이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는군-_- 탄복할 지경이야

정민/ 아놔, 내 아킬레스 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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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호흡 
091211
Posted on 2009/12/11 11:35

뭔 놈의 일이..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싸지르고 있습니다-0-

'이게 무슨 병신 짓거리'인가 하루에 열두번도 더 생각하지만,


남은 인생 아직 못먹어본 요리도 많고,
남은 인생 아직 못해본 게임도 많고,
남은 인생 아직 못가본 유흥가도 많고,
남은 인생 아직 못읽어본 만화책도 많고,
남은 인생 아직 못해본 운동도 많고,
남은 인생 아직 못타본 자동차도 많고,


전 힘없는 일개.. 봉급쟁이인 걸효 OTL

'아직 못사귀어본 여자도 많고'란 말은 차마 쓸 수 없었어-_
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1 18:59
다버리고 호주 ㄱㄱ씽~
정민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2 03:49
태그 보면서 결국 왈칵..ㅜ
돌팔이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2 18:56
적당히 하고 포기하는게 월급쟁이들의 비애인듯 싶어요.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2 19:57
일은 잼있지만, 밑에 부분은 심하게 공감.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2 23:42
저도 요즘은 판을 싸지르는 기세... -_-;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3 21:03
짐승/ 이냥반, 늘 느끼는 거지만 참 마인드가 인터네셔널 하다능-_- 크게 될 양반이라능

정민/ 형 담배에 불 좀 붙여주련?=0=

돌팔이/ 돌팔이님의 댓글은 늘 안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듯

낮달/ 아서스 잡을 때까지는 회사 다니셔야죠

장갑보병/ 보병님은 이제 사장님이 애기를 인질로 잡은 격이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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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호흡 
091201
Posted on 2009/12/01 16:44

다툰지 얼마 되지 않아 평소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하는 건,
남자들만의 사과 방식이다.

이를테면 회식 자리를 옮겼다고 전화하는 건 '내가 좀전에 많이 미안했어'라는 의미인데
그게 여자들에겐 그렇게도 화를 돋우는 일인가 보다. 

종일 머리를 싸매고 생각할수록 사람이 옹색해진다.

부산사람도 아니고, 서울사람은 더 아니고.. 내년, 그 내년 내 거취가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
자꾸만 입에서 변명과 투정이 나오게 만든다.

좀더 부드럽게, 좀더 절실하게 말하는 방법이 있었을텐데, 왜 그랬을까 싶다.
외로운 와중에 미안해 해야하는 일이 더 생겼다.

maeno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02 20:52
하긴, 원거리 연애할때는 전화통화가 되려 갈등의 주된 요인이 되더군.
(본인은 100%이해 한다는..토닥토닥)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03 07:44
마에노/ 일단은 서로 응어리가 좀 풀린 듯 한데, 요즘 적잖이 걱정됨-_- 연말 회동은 생각 있으신가여?
먼산보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03 15:07
'내가 좀전에 많이 미안했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을 건네는 것보다는 상대방에게 '미안하다'고 직접 말하는 것이 오해를 없애는 지름길인 듯. 여자들은 응어리, 이거 은근히 오래오래 가서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수도 있거든.
또 '내가 딱히 잘못한 일 없는데 굳이 사과를 해야 하느냐'나 '이제는 내 스타일도 아는데 그냥 넘어가면 안되느냐'는 생각은 언제 어디서든 가장 위험한 생각.
여튼, 지금까지 잘 견뎌 왔으니 욱한 마음 접고 그녀를 최고로 아껴주시오. 아끼는 마음만큼은 그녀도 알 것 같소!
두발짐승 수정/삭제
2009/12/04 13:20
미안하다는 말도 거부감없이 잘 하는데,
정작 화내면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 잘 모르겠어-_-
아.. 32년을 살아도 모르는 여인네들의 속마음
정민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03 21:44
왠지 공감 ㅠ
(여기 왠지 전차남에 나오는 채팅방 향기가 물씬 ㅎㅎ)
두발짐승 수정/삭제
2009/12/04 13:21
너님 오늘 보는데 처맞고 싶어서 이러나여? ㅡㅡ^
와이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03 23:02
전화를 해도 안해도 무조건 혼나는 상황인걸 아직도 모르남?
남자는 그저 혼나면 되는 샌드백과 같은...
연말회동 있나연? 그 때 결혼발표나 하겠음!
두발짐승 수정/삭제
2009/12/04 13:21
겨.. 결혼?
님아, 정말 내년 결혼 계획 잡은거임?
연말 회동하면 좌중을 압도하고 위너가 되려는 거임? OTL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03 23:21
그게 말이죠. 무조건 미안하다고 해도 역효과. 왜 화났는지 이유를 안다면, 쪽팔려도 당당하게 내가 뭐뭐를 잘못해서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데, 미안하다. 앞으로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딱부러지게 이야기하는게 젤 좋음
두발짐승 수정/삭제
2009/12/04 13:23
난 딱부러지게 이야기한다고 하는데 그게 사람 속을 더 뒤집어 놓는 모양임-_-
그러나다 나까지 폭발! 뻥!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장거리다보니까 요즘 힘든 점을 많이 느낀다능
들들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06 21:35
장거리 연애 모든 갈등의 해결방법은 결혼 뿐.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어느 순간 웨딩촬영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거에요.
(제 얘기 절대 아님 ㅡㅡㅋ)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06 22:28
들들님 왠지 본인 이야기 절대 아니시라면서.. 결국은.. ㅋㅋㅋ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07 22:53
들들/ 저만 그렇게 생각한다고 될 문제는 아니죠^^; 님은 그저 부럽-_ㅜ
낮달/ 들들님이 초큼 츤데레인듯
Secret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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