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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091216 (6)
     
 짧은 호흡 
091216
Posted on 2009/12/16 11:35

취재를 하러갔다 MBC '아마존의 눈물' 제작진에 물었다.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 느낀 건 언제였나요?"

"밀림 원주민들도 우리와 똑같아요. 마누라는 배 고프면 사냥해오라고 남편을 닥달하고 젊은 남자들은 그저 여자들에게 잘 보일 생각 뿐이죠. 결혼을 몇 번씩 하는 중혼 사회인데 예쁜 여자는 남편이 많고 사냥 잘하는 남자는 아내가 많습니다. 첫째와 둘째와 셋째의 아버지가 전부 다르지만 아내는 누구의 자식인지 말을 절대 안해주죠. 알려주면 남편들이 부양을 안하려고 하거든요."



수컷의 삶이라는 게 레알 끔찍하게 느껴졌다. 




beast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6 19:13
요즘 글들이 왜이러심?
와이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6 20:18
헐..수컷들이 살 곳은 어디쯤인가
그나저나 97게시판 부활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6 20:48
덕후-마초세계에 질리셨으면 초식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7 08:56
최고짐승/ 추워지니까 피해의식이 스멀스멀

와이군/ 결혼식 홍보용인가여? 동거설도 있던데 조만간 효원통닭에서 기자회견 좀-_-

낮달/ 이제야 고기맛 좀 보고 사는데 그게 무슨 망발인가여?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7 15:08
슬 결혼하실때가 되가는듯... ㅎㅎ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1 09:06
젭알 결혼 좀ㅠㅠ 결혼을 해야 뭔가 다른 매듭이 풀리는데..
Secret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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