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를 하러갔다 MBC '아마존의 눈물' 제작진에 물었다.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 느낀 건 언제였나요?"
"밀림 원주민들도 우리와 똑같아요. 마누라는 배 고프면 사냥해오라고 남편을 닥달하고 젊은 남자들은 그저 여자들에게 잘 보일 생각 뿐이죠. 결혼을 몇 번씩 하는 중혼 사회인데 예쁜 여자는 남편이 많고 사냥 잘하는 남자는 아내가 많습니다. 첫째와 둘째와 셋째의 아버지가 전부 다르지만 아내는 누구의 자식인지 말을 절대 안해주죠. 알려주면 남편들이 부양을 안하려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