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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080824 (4)
2008/04/09  2008년 4월 8일 사회면 (2)
     
 짧은 호흡 
080824
Posted on 2008/08/24 16:47

기관지와 코 - 한 달째 훌쩍훌쩍, 가르릉가르릉.
왼쪽 손목 - 사이판에서 다쳐서 아직도 힘줄 때마다 통증.
오른쪽 팔꿈치 - 어제부터 아무 이유 없이 제대로 펴지도 못하고 있음.
얼굴 - 넉 달째 사라지지 않고 있는 정체불명의 뾰루지와 언제 생겼는지 모를 점들.
발바닥 - 약을 바르고 레이저로 지지고 주사를 놓아봐도 5년째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빌어먹을 사마귀.
손가락 - 수영이 원인인지, 바이러스가 원인인지 얄궂은 습진 나부랭이 진행 중.


내가 생각해도 최근 몸상태는 최악.
아침부터 찡그리고 시작해서 잠들기 직전까지 언짢은 상태로 지내다보니 편두통까지 괴롭히고 있습니다. 
꼴사나울 정도로 지 몸은 챙긴다는 소리를 듣던 사람이다보니
생활이 마지노선까지 내몰린 것만 같아 이만저만 우울한게 아닙니다.

아버지 생신도 모른 척 하며 주말 내내 쉬었건만 어느 한 증상이고 나아질 기미도 보이질 않습니다.
종이냄새 풀풀 날리는 건조한 편집국 공기가 당직 서는 오늘따라 견디기 힘듭니다.

, 우울증, 종합병원
워너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08/25 22:23
그래도 어째서인지 부산에 사서 살고 싶어요. 넘 힘들다능.. T_T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08/26 06:46
왜 그러냐능? 서울 뺀질이들이 괴롭히냐능? -_-
와이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08/26 09:19
건강염려증 부작용인갑용?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08/26 15:44
사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라 통증이 온다는 소문이 회사에 떠돌고 있어-_-
이번 금메달을 계기로 약갑용이는 이제 용서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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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폴리오 
2008년 4월 8일 사회면
Posted on 2008/04/09 07: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왕자님은 사기꾼
'재벌가 아들 사칭' 20대가 여대생 5명을 유혹해 5천만원을 꿀꺽 했다는
뭐 잊혀질만하면 나오는 류의 기사지만 재미있는 것이,

더욱이 피해자들과 처음 만났을 때 조만간 자신이 호텔을 상속받을 예정이지만 현재 계모와의 갈등 때문에 너무 괴로워 혼자 술을 마시러 왔다고 말하는 등 사기 수법이 동일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 피해 여성들에겐 초큼 미안하지만 일하다가 양껏 웃었다능 -_-
드라마, , 사기, 사기꾼, 왕자님, 유혹
ynot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04/10 13:56
저 수법이 아직도 먹히는건가연.. 흐흡
까투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04/14 16:40
천잰데?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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