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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내 쫄깃한 주말 (5)
     
 짧은 호흡 
내 쫄깃한 주말
Posted on 2009/07/16 09:52

아, 고향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단다.
이번 주말엔 '2009 여름 최고의 블럭버스터급 이벤트'가 있는데 큰일이네.

'폭탄주 컨설턴트', '1급 야동검색사' 등 유능한 전문직 싱글남들의 품격있는 모임이 있는 날인데 걱정이 앞서는군.

그런 날씨라면 영국왕실에서 즐겼다는 귀족 스포츠 '10만원빵 족구'도 불가능할 것이 아닌가.




maeno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07/16 11:26
아..신발..오늘 아침 비가 얼마나 쳐 오시던지..
연산로타리 일대가 완전 물바다. 내 차가 수륙양용인지 알았다능.
지금은 피씨방 대피해서 전열을 가다듬는중.
(일단 내일 날씨보고 생각해보자. 전화줄게)
로움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07/17 14:42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중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07/19 08:46
마에노/ 어젠 즐거웠다능, 쇠고랑을 조심하라능-_-
로움/ 어제 실컷 놀고나니 비오더군요, 완전 재수
maeno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07/20 19:15
"잘 알지도 못하면서" 족구를 하다니..
허리가 끊어질것 같다능. (소개팅 일발 장전 가능함??)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07/20 21:12
모팔모 양과 지속적인 딜 중.. 잠시만 기다려주셈
그나저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2009 하반기 풍류계 유행어 예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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