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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어머니, 아버지 감사드려요 (16)
     
 짧은 호흡 
어머니, 아버지 감사드려요
Posted on 2009/12/17 08:54






내 여린 가슴에는 굴곡이 작지않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또 어찌보면 그리 서러울 것도, 고통스러울 것도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낳아주셔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덕에 이렇게 꿀도 빨아보고 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내게 허용된 꿀같은 장소와 꿀같은 시간과 꿀같은 행위들이 늘어갈수록
'살아있길 잘했어, 하쿠나마타타!'를 외칠수록 고마움이 더합니다.

1978년 음력 11월 2일생, 콩구레츌레이숑!!!



덧; 원수는 생긴다면 꼭 갚아드릴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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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7 10:20
와우, 정말 축하드려요. 내일 쉬실텐데 집에 내려가셔야죠~^0^ 여친이 하사하신 생신 선물 공개좀 해주세연~ 난 맨날 전에 청소기나 네이게이숀 같은 실용물들이 주를 이뤘습니다만.. ㅋ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7 15:09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는 즐거운 일만 팡팡~ 터지시길~ ^-^)/
흐린주점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7 20:30
하필 오늘 들어와보고싶더라니.....추카해....즘생같은 삶을....여친에게 안부 전해도....말아주는 소폭이 어찌나 맛있던지...ㅠ.ㅠ
정민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8 01:05
거사는 잘 치르셨나연 ㅎㅎ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8 14:11
낮달/ 우린 선물 그런 거 엄씀-_- 크리스마스 내려가게 되서 그나마 다행

장갑보병/ 글쎄요, 일단 점심 잘먹고 푹쉬었죠-0-

흐린주점/ 소폭 맛있었다는 안부는 꼭 전합지요

정민/ 거사라니 그게 뭔가여? 먹는 건가여?
먼산보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8 14:33
생일 축하한다. 왠지 오늘 들어와보고 싶더라니 ㅋ
여친이랑 행복한 크리스마스랑 생일 보내셔~
그나저나 우리들한테 얼굴 보여줄 시간은 있는감?
카방글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9 14:10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돌팔이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19 23:26
축하합니다. 좀 늦었네요 ㅎ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0 09:43
먼산보기/ 크리스마스 때 동기들끼리 보남? 그럼 연락주길, 부산 내려갈꺼임^0^

카방글/ 님, 우리 안본지 좀 된듯-_- 회동함 할가연?

돌팔이/ 자취생은 생일을 어떻게 보내야 잘 보내는 거죠? -_- 당황스럽더라구요
최고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2 04:54
늦었지만 생신 축하 드려염~
아이니君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2 10:29
늦었지만 생일 축 !
smogi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2 18:56
오오 늦었지만 생축!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2 20:06
뒤늦은 생일 축하는 계좌로 받습니다. 국민은행 870203 04... -_-
돌팔이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3 22:05
질문을 하셨으니...

생일날 생일이 아닌것 처럼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야 합니다.
혹시 챙겨주는 사람 있으면 감사히 한끼 때운다는 생각이 중요해요.
챙겨주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그럴때도 그날 하루는 꼭 3끼 다 먹읍시다.
생일날 굶으면 안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워너군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4 02:28
오오 내가 꼴등이야.. 축하드린다능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9/12/28 07:48
돌팔이/ 그래서 생일날 폭식했다능, 점심먹고 커피빈에서 조각케익 세개 먹었다능-_-
워너군/ 늦었지만 이리도 감사하다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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