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이카를 꾸며볼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차 몰고 출근할 생각에 아침잠 마저 없어지는 시기.
(보통 이때 "메이크업카"등의 사이트를 알게된다. 꾸미는 재미가 작살남.)
->2.처음엔 인테리어만(카시트,핸들커버 등등)..그러다 led,스포일러,머플러커터 등 익스테리어로 영역확대.
->3.몇달이 지나고 열정이 어느정도 시들해질때, 자신의 차가 양카(양아치차)로 변해가고 있음을 자각함.
(이 시기는 개인차가 있으나 연애시 애정이 식어버리는 기간과 거의 비슷하니 참고할 것.)
->4.쓸데없는 부착물들을 하나씩 떼어버리기 시작. 이때 스티커 제거제 돈주고 사야함.ㅜㅜ
(결국 남아있는건 방향제, 범퍼가드 정도??)
->5.역시 차는 "출고상태" 및 "순정상태"가 와따임을 알게됨.
(명품으로 떡칠을 한 자기 자신과 청바지에 면티만 입은 정우성을 비교분석해 볼 것)
오너 드라이버 6년차가 첫차 장만후 겪은 시행착오임 ㅋㅋ
각종 오일등 소모품이나 재때 갈아주고 세차 자주하는 멋진 오너드라이버가 되렴~~^^
울 회사사람 차가 이건데, 졸라 좋다. 아껴서 잘 타셈~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