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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구해주세욥!!!! (8)
     
 짧은 호흡 
구해주세욥!!!!
Posted on 2008/11/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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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대박으로 하루 아침에 조강지처 아반떼를 버리고 빨간 투스카니를 몰고 출근해 파란을 일으켰던 박 선배.

떡폭락장이 이어지자 '귀티 좔좔 흐르는 매력만점 민완 기자'의 포쓰는 온데간데 없고
'자취생 냄새나는 말라깽이 노총각 기자'로 되돌아와 버렸다.
요즘 '어린 놈이 잠시 쿰을 쿠었구나'를 입에 달고 산다-0-

이번 주 주말판 커버는 '주식 투자의 역사'

어제부터 또 사진이 없다는 말만 주절대더니 자기 팔자같은 기사 6매 달랑 출고 해놓고는 야반도주 해버렸다.
'횽은 나고야 출장 간다, 찾지 마라'

소녀시대 '키싱유'를 반복 재생하며 분노를 가라앉히려 노력했으나 이미 머리엔 스팀팩이.
ㅆㅂ 사진 출고도 안했으니 화과자 사오라고 할 걸.
아니면 양갱, 앗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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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치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11/04 17:50
아하... 나하고 같은 아파트사신다는 그분...
아이니君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11/04 18:09
그냥 대판 한가운데다 사진이랑 기사랑 대략 손바닥만큼만 채우고 끝내셈.
가끔 머리가 텅빌 땐 여백이 주는 미를 느껴봄직도 하다능, 후우 -O-
돌팔이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11/04 21:42
폭락장에 찔끔찔끔 매수 했더니 요즘 오르네요. 팍팍 했어야 하는건데...
그래도 뿌라스 인생이 되려면 더 올라줘야하는데 말이죠.
꼭 본전쯤 오르면 또 떨어져서 마이너스가 되곤 하지요.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11/05 06:41
윗치/ 누님도 서면이었나요? 전화번호 넘겨드려요?
아이니군/ 이 죽일 놈의 여백-_-
돌팔이/ 와우에 이어 주식까지 섭렵하고 계시군요, 대단하삼
낮달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11/05 09:25
남친 주식으로 대박날 때 배아파 했는데, 요즘 내심 속 시원해여... -_-;;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11/05 14:08
근성있는 사내라면 적금! 연6%의 한 길로만 걸어왔네연
장갑보병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11/05 15:37
우리집 펀드도 와르르... 다행히 큰 덩어리는 빼놨어서 피해가 적었어요. ㅜㅜ
두발짐승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11/05 16:00
사랑해요, 제2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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